센 강을 무대로 레이디 가가가 펼치는 개막 축하쇼라니… 이거 치트키 아닌가요! 2024 프랑스 올림픽 개회식이 시작된 가운데 레이디 가가가 축하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황금색으로 꾸며진 계단에서 레이디 가가는 분홍색 깃털을 들고 있는 댄서들 사이로 등장했는데요. 르네 장메르의 ‘Mon Truc en Plumes’를 부르는가 하면, 자리를 옮겨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어요.🪽

레이디 가가가 올림픽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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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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