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2로 이라크 꺾은 홍명보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가 대표팀이 15일 오늘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경기 승리를 결정 짓는 쐐기골을 완성한 이재성의 완벽한 헤더골 장면부터 경기가 끝난 후 스타디움을 돌며 관중들에 인사를 건네는 한국 선수단의 모습까지, 뜨거웠던 현장 열기를 패페가 포착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