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론칭했는데 캠페인 모델이 무려 엠마 챔버레인이다?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자레드 엘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공개했습니다.
엘너는 엠마 챔버레인뿐만 아니라 사브리나 카펜터, 릴리 라인하트, 카밀라 카베요,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스타들과 작업한 이력이 있으며, 특히 사브리나 카펜터의 월드투어 룩들과 엠마 챔버레인의 패션위크 룩들을 담당했죠.
어제 론칭한 자레드 엘너의 브랜드의 첫 컬렉션은 핸드백, 미니스커트와 뷔스티에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각 아이템이 빈티지 스타일의 리본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입니다.
패션계에서 주목하는 스타들의 룩들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가 이끄는 브랜드, 역시 첫 캠페인부터 강렬하네요. 챔버레인이 착용한 제품들은 지금 자레드 엘너의 공식 웹 스토어 jaredellner.com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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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edell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