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지 않아도 괜찮아, 베프랑 이 춤을 추면 되니까!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재회한 하나뿐인 절친과 이 챌린지에 도전해 보세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 동작은 물론, 카메라 워크로 호흡이 잘 맞아야만 완성할 수 있답니다.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틱톡에서 조회수 4백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해외 젠지 틱톡커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이 춤은 한국에서 시작된 ‘케이챌린지’로도 알려져 있죠. 인터넷 방송인 케이가 쏘아올린 이 트렌드는 지난 9월, 국내 고등학생들부터 투바투, 트리플에스 등 아이돌 그룹까지 참여하며 바이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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