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말 태워줄게, 누가 나만의 <라따뚜이> 생쥐가 될래?

이 챌린지만을 위해 그렇게 어깨와 기립근 운동을 열심히 했나봅니다. 해외 틱토커들, 특히 연인이 있는 경우엔 꼭 한번 해본다는 ‘라따뚜이 식 요리법’ 챌린지!

<라따뚜이>의 천재만재 생쥐 요리사 레미는 인간 요리사 링귀니의 머리 위에 올라타, 링귀니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그의 요리를 조종합니다. ‘라따뚜이 식 요리법’은 <라따뚜이> 주인공들에게 빙의해, 연인의 목과 어깨 위에 올라타 그의 요리를 조종하면 끝!

<라따뚜이> 속 레미와 링귀니처럼 찰떡 호흡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죠. 연인이 없어도 괜찮아 띵딩딩.. 띵딩딩.. 진짜 괜찮아요. 에디터는 든든한 아버지와 삼대오백 치는 친구에게 부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