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귀한 투 샷입니다. ‘축구광’으로 유명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어린 시절 현재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즈와 함께 공을 찼다는 사실 아셨나요?

티모시 샬라메는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던 만큼, 실제 유소년 축구를 경험하기도 했는데요. 조 고메즈가 찰튼 애슬레틱 유소년팀에 있을 때 맨해튼 키커스와 친선 경기를 펼쳤고, 이때 티모시 샬라메가 함께 뛰었던 거죠. 이 두 소년이 훗날 커서 한 명은 뛰어난 축구 선수, 또 한 명은 세계적인 배우로 멋지게 성장할 줄 과연 누가 알았을까요…

나란히 첫 줄에 앉아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필드 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조 고메즈와 티모시 샬라메 보고 가세요.

이미지
@manhattankickersfc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