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에 믐뭠봄 들고 오길 참 잘했어요. SM 대대대대대선배님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에 그대‘를 커버한 NCT 127! 특히 물만난 물고기처럼 무대를 날아다니는 마크와 해찬에 패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127이 영원히 힙합을 말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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