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 올림픽에서 특별한 장비 없이 경기에 참가해 화제가 되었던 튀르키예의 사격 선수 유수프 디케츠를 기억하시나요? 그의 상상도 못 한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가발을 벗고 분장을 제거하자 나타나는 익숙한 얼굴은 바로 배우 에디 레드메인!

이는 에디 레드메인 주연인 첩보 스릴러 <데이 오브 더 자칼>의 홍보 영상이라고 합니다. 에디 레드메인의 역할 ‘자칼’은 킬러들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으며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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