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디저트죠. 네스프레소의 티타임에 무려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셰프가 페어링 디저트를 준비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아르페지오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저트는 케이크와 아르페지오 캡슐같은 보라빛 머랭이 레이어링 되어있는데요, 달콤 씁쓸한 카라멜 맛이 커피와 잘어울렸어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맛’의 커피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셰프의 디저트 조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디저트죠. 네스프레소의 티타임에 무려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셰프가 페어링 디저트를 준비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아르페지오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저트는 케이크와 아르페지오 캡슐같은 보라빛 머랭이 레이어링 되어있는데요, 달콤 씁쓸한 카라멜 맛이 커피와 잘어울렸어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맛’의 커피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셰프의 디저트 조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