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촬영을 이유로 홍진경의 집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홍진경은 혹여 진에게 피해를 끼칠까 딸 라엘이에게는 방문 사실을 비밀로 하고 집 밖으로 내보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라엘이는 극대노 했다는 소식…
라엘이는 왜 화가 났을까? 바로 BTS 진이 그녀의 최애 가수이기 때문! 진은 자신을 좋아해 주는 라엘이를 위해 브로마이드에 사인을 남겨두고 갔다고 하네요. 이를 보고 진의 방문 소식을 알게 된 라엘이는 폭풍 오열을 했다고
우리 집에 놀러 온 내 최애, 이 사실을 비밀로 한 엄마… 라엘이가 서운할 만했다 VS. 폐 끼치기 싫은 홍진경이 이해 간다. 패페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