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 🇰🇷) 루이 비통 런웨이의 중심에서 세븐틴과 K팝을 외치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8시에 진행된 루이 비통 루이 비통 2025 가을, 겨울 남성복 패션쇼! 제이홉, 뱀뱀 등 이번 컬렉션엔 유독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쇼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이번 루이 비통 컬렉션에 숨은 또 다른 K팝 주역이 있었으니… 바로 쇼의 메인 음악 작업을 함께한 세븐틴! 이들이 함께한 신곡의 제목은 ‘Bad Influence’. 퍼렐 측이 먼저 세븐틴에게 러브콜을 보내 이번 쇼의 메인 음악을 함께 하게 되었다죠?

이는 한국 아티스트와의 첫 협업이자, 루이 비통 본 쇼에서 선보인 첫 K팝이기도 합니다. 참여 멤버는 에스쿱스,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도겸, 승관, 버논, 디노! 퍼렐과 세븐틴의 협업 무대가 꼭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세븐틴의 루이 비통을 위한 쇼 음악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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