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의 묘미는 바로 커버곡 스테이지! 소녀시대의 싱그러움을 응축한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키싱 유’를 SM의 갓기들, NCT위시가 커버했습니다. 설날에 재편성된 MBC 가요대제전 무대 중 가장 광대를 치솟게 한 무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연신 외치게 만드는 NCT위시의 ‘키싱 유’.. 날개 대신 사탕 들고 온 천사들 모습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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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I DO ME' 뮤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