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지금 청량미 MAX라는 소식. 장하오, 태산, 신유, 도훈 네 명이 데이식스의 대표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커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페될’은 탄탄한 보컬 실력이 필요한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네 명은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잘생긴 청년들이 노래도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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