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마케팅의 교과서라 불리고 있는 ‘팬튜브’는 자신이 좋아하는 셀럽의 영상을 2차 창작 또는 직접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하는 계정을 뜻하는데요. 셀럽보다 셀럽을 더 잘 아는 팬의 입장에서 편집한 포인트 영상들은 셀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도, 인지도가 부족한 셀럽을 스타덤에 올리기도 하죠. 엔믹스 해원은 <동네스타K3>에 출연해 자신의 팬튜브 계정 ‘또 오해원’을 언급하며, 저를 또 오해원이라고 알아보신 분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EXID는 팬이 업로드한 직캠을 통해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그룹이 전성기를 맞기도 했었죠? 이러한 사례로 팬튜브는 소속사보다 마케팅을 잘 한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이 정도면 소속사에서 상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셀럽만큼, 아니 어쩌면 셀럽보다 유명한 팬들의 무료 바이럴 계정 ‘팬튜브’를 모아봤습니다. 에디터의 알고리즘에 등장했던 계정들도 제법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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