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분들 많으시죠?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이 돌아왔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3월 22일 토요일 부터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한동안 멈춰 있던 모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어요.

캐치테이블에서 공식 예약 페이지가 8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저녁 코스 기준 1인 42만 원, 콜키지는 20만 원(최대 1병 반입 가능), 8세 이상만 예약 가능하고 어린이 메뉴 없이 성인과 동일한 코스로 제공된다고 해요.

예약 일정 체크 필수! 내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 4, 5, 6월 예약 오픈(일, 월 휴무), 이후 매월 15일 오전 10시에 한 달치 예약이 추가로 열립니다. (예: 4월 15일에 7월 예약 오픈) 기다렸다면, 이제 예약 전쟁이 시작될 차례!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