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2025 가을, 겨울 오브제 컬렉션의 일환으로 디제잉 테이블, 주크박스, 헤드폰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믹서와 턴테이블로 구성된 2-in-1 디제잉 테이블은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레더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바이닐 레코드 스탠드와 컴퓨터 스탠드로 구성됐어요. 영상 속 보이는 탠 컬러 외에 검정색으로도 출시됩니다.
1950년대에서 영감받은 주크박스는 그리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엘리아스 카푸로스와 협업으로 디자인되어 여덟개의 스피커가 장착됐어요. 헤드폰은 에르매스의 켈리백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블루투스 및 유선 사용이 가능합니다. 헤드폰은 총 다섯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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