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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새 수장은 발렌시아가의 뎀나
알레산드로 미켈레에 이어 2023년에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던 사바토 데 사르노가 곧 하우스를 떠날 예정입니다. 2015년부터 10년간 발렌시아가를 이끌어왔던 뎀나가 구찌의 새 수장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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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2024 여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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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나맛 구찌는?
지난 10년간 발렌시아가, 그리고 2019년까지는 베트멍을 이끌며 뚜렷한 스타일을 선보여 온 뎀나. 그의 구찌는 과연 어떨까요? 그가 2021년에 구찌와 함께 진행했던 ‘해커 프로젝트’를 들여다보면 이에 대한 힌트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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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2022 리조트 컬렉션
구찌와의 '해커 프로젝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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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2022 리조트 컬렉션
구찌와의 '해커 프로젝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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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협업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뎀나에게서 영감받은, 뎀나는 미켈레에게서 영감받은 ‘해커 프로젝트’로, 각 하우스의 2021 가을, 겨울, 그리고 2022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발렌시아가에서 뎀나의 디자인 요소들이 구찌의 GG 로고, 핸드백 등 아이템들에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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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나의 첫 구찌 컬렉션은?
뎀나는 구찌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할 예정이며, 오는 7월 9일에 공개될 오트 쿠튀르 쇼가 그의 마지막 발렌시아가 컬렉션이 됩니다. 그의 첫 구찌가 언제 발표될진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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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2021 가을, 겨울 컬렉션
발렌시아가와의 '해커 프로젝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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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2021 가을, 겨울 컬렉션
발렌시아가와의 '해커 프로젝트'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