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슈프림과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 중 스네이크스킨 레더 재킷의 퍼스트룩이 먼저 공개됐는데요. 화이트 재킷 등판엔 슈프림과 나이키 로고가 나란히 새겨진 모습. ‘Supreme Drops’ 계정주에 따르면, 재킷은 오직 화이트 컬러만 마련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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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슈프림과 나이키의 협업 에어 맥스 1도 판매될 예정인데, 프랑스 래퍼 라 프윈이 화이트 컬러의 협업 스니커를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죠. 이 밖에도 협업 컬렉션은 블랙, 퍼플, 옐로 컬러의 트랙슈트까지,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꾸려졌습니다.
에디터는 새로운 교복템을 찾은 것만 같은데요… 현기증 나니까 슈프림과 나이키의 협업 컬렉션 빨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