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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맥에서 열린 런웨이 쇼
2025 가을, 겨울 시즌 파리 패션위크가 막을 내린 뒤, 몽클레르가 프랑스 알프스산맥에서 2025 가을, 겨울 그레노블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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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도 패션쇼는 봐야죠
알프스산맥에서 열린 컬렉션답게 폭설과 함께한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5 가을, 겨울 쇼. 앤 해서웨이, 애드리언 브로디, 펜 배질리, 이재욱을 포함해 컬렉션을 찾은 약 200명의 게스트들은 몽클레르의 화이트 패딩을 입어 따뜻하게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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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장소는?
실내가 아닌 알프스산맥에 위치한 쿠어슈벨(Courchevel) 비행장에서 열린 몽클레르 그레노블 컬렉션! 해발 2,008미터의 활주로를 무대로, 몽클레르와 어울리는 설산을 배경으로 펼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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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 등장한 룩들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시작된 몽클레르의 ‘스노우웨이’는 총 140개 룩으로 구성됐어요. 아우터와 니트웨어부터 시어링 코트와 부클레 드레스까지, 기능성도 멋도 챙긴 아이템들로 가득했습니다. 하운즈투스, 체크무늬 울 피스들과 폭설에도 끄떡없는 고어텍스 재킷을 포함한 스키웨어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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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서 특히 주목받은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문부츠와 몽클레르의 새로운 슈즈 협업이었죠. 기존 문부츠 디자인에 몽클레르 로고가 더해진 디자인, 그리고 카우하이드 패턴이 들어간 부츠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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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영상
- @pennbadgley, @moncler, @izabelgoulart, @jxxvvxx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