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가 브랜드 15주년을 맞아 가장 사랑받았던 디자인을 재출시했습니다! 카일리 제너가 2024 봄, 여름 시즌 패션쇼에서 입었던 카스타냐 드레이프 미니드레스, 두아 리파가 자크뮈스 결혼식에서 입은 시스루 화이트 마졸루 드레스, 2018년 봄, 여름 시즌 공개된 백리스 시스루 니트 스페론 드레스, 2017년 봄, 여름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화이트 코튼 마망 나이트드레스,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가 입어 화제가 됐던 디자인까지, 총 18가지 시그니처 룩이 다시 돌아왔어요.

이번 재출시는 뉴욕 삭스 피프스 애비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대규모 쇼윈도 전시와 함께 공개되며, 파리, 런던, 서울, 두바이 등 자크뮈스 매장에서도 특별 디스플레이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크뮈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실루엣과 감성을 다시 조명하며, 앞으로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에 새 매장을 열고, 로레알과 협업한 뷰티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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