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연기 도전에 대한 근황을 전했어요! 그는 “어릴 때부터 연기가 하고 싶었다”며 최근 연기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2’에서 타노스 역할로 고려했다는 사실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죠.
올해 두 작품의 제안을 받은 그는 “한 작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진용진 감독의 웹드라마 ‘없는 영화’는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어요. 직접 연락해 출연이 성사됐다고! 아니, 이제 ‘신인배우 문지훈’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웹드라마 없는 영화는 4월 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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