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브루노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기의 협업 컬렉션 런칭을 축하하러 온 록시, 아니 티파니!

뮤지컬 <시카고>의 유명한 넘버 ‘We Both Reached For The Gun’을 재현하며 컬렉션에 대한 기분을 표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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