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개국 이상 여행한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트래블러스 센추리 클럽’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트래블러스 센추리 클럽은 1954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사회단체인데요. 현재는 1500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리고 있죠.

최근엔 포토그래퍼 케이채도 100개국을 넘게 여행하며, 트래블러스 센추리 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어요.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트래블러스 센추리 클럽 회원의 혜택이라 하면… 다소 귀여운데요. 첫 번째 줄에 적힌 내용이 바로 “세계에서 100개국을 방문한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는 만큼, 전 세계적인 인정과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에디터도 100개국 여행하고, 트래블러스 센추리 클럽 회원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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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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