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계좌 번호 에디션 셔츠를 입는다면, 5년 안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신사답게 계좌 번호를 공개하는 방법, 테일러숍 델비노의 강완서 대표가 알려드려요. 그는 테일러숍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결제하려는 순간 이 소매를 스윽 내밀어 본다고.
이 아이디어, 친구들과 불금을 보낸 후 정산 타임을 가질 때 딱인 것 같습니다. “칭긔들아, 돈은 여기로 보내렴(재킷 소매를 스윽 걷으며)” 이거 완전 Manners Maketh Rich Man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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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seo8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