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3스타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특별한 프링글스가 있다? 바로 프링글스의 신제품 ‘스윗 어니언’입니다.

프링글스 ‘스윗 어니언’은 볶은 양파의 달콤함과 구운 양파의 짭짤함이 황금 밸런스를 이루는 것이 별미였는데요. 오늘 쿠킹 쇼에서는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와 파브리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재해석한 요리가 공개됐죠. 비프 웰링턴에서 양파 대체제로 프링글스 ‘스윗 어니언’이 사용됐는데, 양파 없이도 양파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요리의 시연은 이유석 셰프가 선보였는데, 프링글스와 함께 까도 까도 끝이 없는 풍부한 양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기분 좋게 배부른 시간이었어요. 스윗 어니언 맛 프링글스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 요리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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