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요르단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5분, 코너킥에서 이재성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어시스트로 환상적인 골을 넣었으나 30분에는 마흐무드 알 마르디 선수의 골로 동점을 기록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양팀이 골 공방전으로 이어졌으나 아쉽게 무승부를 얻게 되었죠.
국가대표팀은 B조 상위 1위를 기록, 다가오는 6월 9차 이라크와 10차 쿠웨이트와의 예선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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