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 출시 기념 자리에서 만난 남윤수. ‘좋느’의 대명사 다운 외모로 패페에게 바이레도 블랑쉬 앱솔뤼를 뿌려줬는데요. 완전 기절이야. 향도, 윤수도.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
Image
Sports
News

희찬이 형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