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털다가 걸려서 경보음 울렸는데 원영이가 조각상인 척해서 패페만 잡혀갔었죠.
불가리가 ‘푸른 뱀의 해’로 불리는 을사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에서 만난 아이브 장원영!
네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털다가 걸려서 경보음 울렸는데 원영이가 조각상인 척해서 패페만 잡혀갔었죠.
불가리가 ‘푸른 뱀의 해’로 불리는 을사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에서 만난 아이브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