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을, 겨울 상하이 패션위크 하이라이트는?

2025.04.01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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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주 (Xander Zhou)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잰더 주는 이번 시즌 런웨이 쇼 대신 디지털 룩북으로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太空人(우주비행사)’를 제목으로 한 컬렉션에는 니트 원피스, 디지털 스크린이 깜빡이는 슈트 등으로 구성되어, 소셜 미디어와 AI로 더 이상 구별하기 어려운 가상과 현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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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와그 (Oude Waag)

우드 와그의 디자이너 진잉웨이(Yingwei Jin)는 기독교 장례식에서의 경험에서 바탕으로, 애도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벨벳 카울넥 톱으로 시작된 런웨이에는 드레이핑으로 완성된 유려한 실루엣, 파워 숄더가 더해진 테일러링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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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30주년 런웨이

<토이 스토리>의 30주년 기념, 디즈니가 떠오르는 디자이너 10명과 함께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였습니다. Nan Knits, PONDER.ER 등 브랜드와 협업으로 제작된 컬렉션에는 버즈 라이트이어, 우디, 포키 등 캐릭터들이 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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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공 (MARKGONG)

2000년대 헐리우드 셀럽들을 오마주한 쇼를 선보인 마크공! ‘마크공 뉴스’ 신문지로 덮인 런웨이에는 마크공이 재해석한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킴 카다시안 등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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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웨이 (Jacques Wei)

동방명주탑을 배경으로 펼쳐진 자크 웨이의 런웨이는 디자이너 웨이 동후이(Donghui Wei)가 상하이, 밀란, 파리 등 도시에서 관찰한 여성들에게서 영감받았습니다. 퍼 소재와 애니멀 프린트로 가득한 컬렉션에는 아일랜드 출신 아티스트 테드 핌과 협업으로 제작한 드레스도 포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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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UL

제니, 리사, 트와이스 등 셀럽들이 택한 베트남 브랜드 LSOUL은 슈퍼모델 호앙투이의 캣워크와 함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크롭탑과 미니스커트, 투피스 니트 셋업 등 톤 온 톤 스타일링이 돋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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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폴리시 (Private Policy)

뉴욕 기반 브랜드 프라이빗 폴리시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을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선보였습니다. 낙엽으로 뒤덮인 런웨이는 시퀸 드레스로 시작해 체크무늬 슈트, 크롭티와 배기 팬츠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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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æn

에스파의 ‘쇠맛’ 뮤직비디오에 등장할 법한 웨이란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에는 3D 프린팅을 포함한 실험적인 룩들이 등장했습니다. 상상 속 서기 3000년을 풀어낸 이 ‘Y3K’ 컬렉션에는 외계 행성에서 온 듯한 헤드피스, 톱, 드레스들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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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귀 양 (Samuel Gui Yang)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출신으로 런던과 상하이를 오가며 브랜드를 전개 중인 사무엘 귀 양은 중국과 서양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는 치파오에서 찾아볼 수 있는 디테일들에 데님, 니트 등 소재를 더해 모던한 컬렉션을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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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통 (SHUSHU/TONG)

사진가 다이안 아버스의 대표작인 ‘일란성 쌍둥이’에서 영감을 얻은 슈슈통은 자기인식을 주제로 다룬 ‘Mutual Reference’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지구와 생명을 상징하는 브라운과 그린이 메인 컬러로 사용됐으며, 룩들은 컬러 블로킹과 레이어링으로 완성되었어요.

이미지 및 영상
@xanderzhou, @shanghai_fashionweek, @jacqueswei.studio, @privatepolicyny, Weibo (EmotionSubstance, VintageMuse), @markgon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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