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힙한 ‘테토녀 코어’ VS. 차분하고 정돈된 ‘에겐녀 코어’

2025.04.05김가람

MBTI 다음은 이거라고요? 인스타그램 피드에 점점 보이는 이 단어들. ‘에겐녀’와 ‘테토녀’에 대해 들어봤나요? 쉽게 말하자면 2000년대 후반에 유행하던 초식녀와 육식녀의 개념과 비슷하죠. 이성관에 주로 사용되던 에겐남녀와 테토남녀는 연애 스타일을 넘어, 스타일링을 말할 때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겐녀 코어는 차분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누디 피치 톤의 부드러운 메이크업이 특징! 이에 반해 테토녀 코어는 개성 넘치고 힙한 분위기와 과감한 메이크업을 즐길 줄 알아야죠. 테토녀 코어 VS. 에겐녀 코어! 패페 친구들의 평소 스타일은 어느 쪽에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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