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비버, 디엠창 +100됐을듯요…^^ 뜨또는 지금 음악 공개 구혼(?) 중! 몇 시간 전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게시물 하나를 업로드했는데요. ‘Dm me if u wanna make music together.’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누구든 나랑 음악을 만들고 싶다면 DM을 날리세요’라는 비버의 달콤달콤한 요청…

드레이크, 제이든 스미스, 빅 션 등 아티스트들도 저스틴 비버의 러브콜에 하나 둘 응하고 있습니다. 패페도 슬쩍 DM 보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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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inbie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