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우정! tvN <선재 업고 튀어> 출연진들이 방영 1주년을 기념하며 회식을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회식에는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을 비롯해 엔플라잉 이승협 등 윤종호 감독 등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승협은 라이브를 통해 늦은 시간까지 회식이 끝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만 그리운 거 아니었잖아… 선업튀즈도 신났잖아. 그래서 단체 사진 뭐… 그런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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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ongho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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