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 중입니다. 바로 인친들의 위치를 지도 위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DM에 있는 메모에서 지도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현재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한 결과, 스토리에 위치 태그를 한 경우, 메모를 작성한 장소가 뜹니다. 이 기능을 두고 SNS에서는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상태! 몇몇 사용자는 앱 접속 위치와 시간이 공유된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해 이 기능에 반감을 가진 여러 의견이 나오는 중입니다.

패페 친구들은 이 기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설정 확인 방법
• 인스타 DM 상단에 ‘지도’ 탭이 보인다면 눌러보세요.
• ‘위치 정보를 공유할 상대’ 화면이 뜨면 일단 ‘나중에’를 눌러주세요.
• 이후 지도가 뜨면 인친들의 위치 정보가 공유됩니다.
• ‘나중에’를 눌러도 기본 설정에서 위치 공유가 켜져 있을 수 있어요. 원치 않는다면 꺼두기!

이미지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