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코첼라를 찾은 엔하이픈이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프라다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프라다는 데님을 메인 소재로 사용하고 레더, 실크, 파츠 등을 활용해 웨스턴 무드를 살린 룩을 제작했죠. 뱀자님들의 프라다 소화력, 코첼라 무대 위에서도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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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워 귀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