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를 찾은 나린이가 너무 예뻐서, 폼폼이는 진짜 기 살아요.
울지도 않고 포토콜까지 잘하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벌써 다 큰 것 같고.. 그저 후엥쿠읍이네요. (*후엥쿠읍: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뜻함.) 오늘부로 미야오 나린이는 디올의 아기 고양이임을 만천하에 공표합니다.
디올의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를 찾은 나린이가 너무 예뻐서, 폼폼이는 진짜 기 살아요.
울지도 않고 포토콜까지 잘하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벌써 다 큰 것 같고.. 그저 후엥쿠읍이네요. (*후엥쿠읍: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뜻함.) 오늘부로 미야오 나린이는 디올의 아기 고양이임을 만천하에 공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