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 내한한 UFC 선수 맥스 할로웨이가 정찬성과 함께 차세대 파이터를 찾기 위한 ’ZFN 파이터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큰 환영을 받은 맥스 할로웨이에게 기억에 남은 팬, 옥타곤 밖 취미 생활을 물어보았습니다. 파이터 네임 ‘Blessed’를 한국식으로 살짝 귀엽게 부르면 ‘축복이’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왔죠.

이번 오디션에서는 할로웨이 픽으로 선정된 3명의 선수가 6월 7일 진행 예정인 <ZFN ORIGIN 02>에 직행 예정이며, 금일 촬영한 콘텐츠는 5월 중 ZFN YOUTUB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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