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기를 얻으며 연장 방송까지 하게 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 제시는 방송을 통해 “저 잠깐 할 말 있어요.”등의 유행어를 낳았고, 예지와 전소연은 아이돌 래퍼의 편견을 깨기도 했죠.
어색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도파민 싸악 돌게 했던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가 오는 10월,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라는 타이틀로 돌아옵니다. 이 전 시리즈에서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했다면, ‘힙팝 프린세스’에서는 힙합 그룹 탄생을 목표로 작사, 작곡, 안무 등 창작의 전 영역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미션을 수행한다고 해요.
이번 시즌에서는 또 어떤 실력 있는 래퍼들이, 어떤 에피소드로 우리의 도파민을 폭발시킬까요? 10월만을 기다리며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의 레전드 장면들을 되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