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 메이크업과 입술 아래 피어싱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야… 영화 <스타 워즈>의 아나킨으로 알려진 헤이든 크리스턴슨! 그는 2001년에 개봉한 영화 <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life as a house)>에서 샘 먼로를 연기했는데요. 반항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청소년 샘은 다 번진 스모키 메이크업과 과감한 피어싱, 그런지한 스타일링이 특징입니다.
무려 20여년 전 영화 속 캐릭터이지만, 해외 SNS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그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보니 퇴폐미 넘치는 뷰티의 정석, <스킨스>의 에피가 떠오르네요. 퇴폐느좋남 ‘샘 먼로’와 리즈 시절의 헤이든 크리스턴슨의 뷰티 모먼트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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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Rotten Tomatoes Classic trailer),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