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로 돌아온 서현진과 공유를 만났습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기간제 결혼으로 묶인 한정원 역의 공유와 노인지 역의 서현진에게 ‘결혼’에 대해 물었습니다. 1년짜리 기간제 계약 결혼으로 맺어진 두 남녀가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트렁크>가 자꾸 거슬려… 신경 쓰인다면, 오는 29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