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일본 프로야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머리부터 발까지 금빛으로 등장한 한 야구선수가 화제입니다. 이 사람은 라쿠텐 이글스 소속의 다쓰미 료스케 선수.

타츠미 료스케 선수는 4년 연속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는데요, 2022년 수상 소감으로 ‘다음에는 위아래 모두 금색 정장을 입고 오고 싶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 약속을 지켜 금색 정장부터, 금색 분장까지 한 모습!

타츠미 료스케는 ‘조금이라도 시상식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분장한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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