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명장 안유성 셰프가 김밥 200줄과 함께 무안국제공항에 모인 유가족들을 방문했습니다. 안유성 셰프는 직접 만든 김밥을 손수 나눠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안 셰프는 ”희생자 중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목포 방송국 관계자도 계셨다“며 ”어떤 말을 해도 유족들의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가슴이 참 먹먹한데 오늘처럼 음식으로라도 봉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심정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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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안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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