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았습니다. 이에 패션계에서는 뱀의 해 컬렉션, 특별 뱀 모티프 제품을 발매하는 브랜드들이 포착되고 있는데요, 뱀을 어떻게 패션적으로 풀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스와로브스키와 마르니, 휴먼메이드는 귀여운 뱀 캐릭터를 만들었네요. 모스키노는 물음표 로고를 뱀으로 바꾼 유쾌함을 보여주었어요. 톰브라운은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듯한 재밌는 형태의 가방을 출시했고요, 디올은 카우스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남성복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마르니
모스키노
휴먼 메이드
톰 브라운
디올 X 카우스
MM6
스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