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울음 소리와 함께 세상에 첫 발을 내딘 아기들이 탄생했습니다. 일산 차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 3명이 동시에 태어났는데요. 엄마 구슬기씨와 아빠 강우석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딩굴이, 엄마 구라겸씨와 아빠 이효영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꼬물이, 그리고 엄마 이승현씨와 아빠 박준수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니케!

어렵고 다사다난한 시기이지만 세상에 첫 발을 내딘 아기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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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an_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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