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 뱀의 해를 기념하며 미야자키 하야오는 특유의 지브리 감성이 묻어난 일러스트를 공개했는데요.
또한 지브리는 ’작년은 연초부터 천재지변이나 사고가 계속되어, 가슴이 조여지는 마음으로 시작된 한 해였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는 모두가 무탈한 신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연초마다 찾아오는 미야자키 하야오만의 일러스트와 신년 인사! 매해 선보였던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들도 함께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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