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힘차게 달릴 준비하셔야죠. 다들 신년 맞이 다이어리는 마련하셨나요?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 R=VD. 새롭게 구비한 다이어리 첫 장엔 각자 ‘올해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큼지막하게 적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반짝반짝 빛날 올해를 기원하며, 패페가 제안하는 2025년 ‘다꾸’는 스티커를 한 땀 한 땀 붙여 글자를 완성해 보는 것. 각자의 다짐을 먼저 펜으로 적고, @doodlelingyou 의 작업물을 참고해 글자 선 위를 스티커로 채우면 됩니다. 올해 매번 다이어리를 펼칠 때마다 반짝이는 첫 페이지를 마주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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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lin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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