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꽤 오래 고수해 온 장발을 뒤로하고 반삭 스타일, 일명 ‘버즈컷’으로 변신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버즈컷은 ‘Buzzing’에서 유래된 말로 바리캉을 이용해 짧게 밀 때 클리퍼의 소리가 윙윙거린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캐릭터 ‘버즈 라이트이어’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해 ‘버즈 라이트이어 컷’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짧아진 머리와 함께 더욱 남자다운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 현진이 급기야 진짜 버즈로 보이기 시작한 에디터. <토이 스토리>가 한국에서 실사화된다면 버즈 라이트이어는 현진의 몫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디는 누구? 버즈컷 현진이 쏘아 올린 아이돌 VER. <토이 스토리> 가상 캐스팅, 바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