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떼주고 싶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브로치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한 X 유저(nasuko_39)가 만든 밥풀 브로치! 옷깃이나 소매에 해당 브로치를 달면 길가던 사람마저 신경쓰이게 만드는 매직…

그가 공개한 밥풀 브로치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쌀에 에폭시 접착세를 섞어 굳힌 후, 브로치나 헤어핀에 붙이면 옷에 밥알이 묻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상대방이 먼저 말걸어 주길 원하는 I인간들아… 밥풀 브로치로 밥풀 플러팅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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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suko_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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