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음색과 보컬로 ’부장님의 이중 생활‘이라는 말과 함께 바이럴이 된 바로 그 남자. 청두의 웬 선생님이 한국에 왔습니다.
사실 서울에 왔다는 그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보고 패페가 직접 연락을 취했는데요. 빡빡한 일정으로 아쉽게 접선하진 못했습니다. 익숙한 고깃집을 배경으로 한 그의 새 라이브를 들으니 더 반갑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웬 선생님, 다음에 서울 오면 패페한테 꼭 연락 주세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masterwen_h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