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의 럭셔리 마켓인 에러원과 리사가 협업한 새로운 음료수를 출시했는데요, 리사가 하는 건 다 궁금한 패페가 패페 친구 피자(@pizzanobone)에게 부탁해 후기를 받아왔습니다.
리사의 시그니처 음료 ‘타이 업 더 월드’는 태국의 클래식 타이 아이스티를 재해석한 음료라고 해요. 블랙티, 초유, 메이플 시럽, 바닐라 파우더, 크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리사 음료만의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1달러로 재료를 바꾸거나 더하면 추가 비용이 들 수 있어요.
피자의 별점은? 10점 만점에 9점! 아주 맛있고 비싸도 또 사 먹을 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