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로 현재 제일 핫한 배우 중 하나인 마가렛 퀄리. 에디터가 생각하기엔 그의 사랑스러움을 맥스로 올려주는 건 바로 이 습관이 한몫하는 것 같아요. 바로 입술 깨물기!

마가렛 퀄리는 곤란할 때나 집중할 때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데요, 이때 토끼같이 살짝 큰 앞니가 보여 사랑스러움이 핫껏 올라갑니다. 마가렛 퀄리의 ‘lip bite’라고 검색하면 이 모습을 모아둔 게시물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입술 깨물기에 매력을 느낀다는 뜻이죠.

직접 입술을 깨물어보니 어쩐지 귀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요, 유명한 ‘기분이 안 좋을 때 하는 포즈’처럼 곤란한 일이 생기면 입술 깨물기로 걱정을 가볍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trythesubstance, goldenglobes, Getty Images, sonypicturesk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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